이화백 | 2010.06.03-06.16
2010년 6월 UM Gallery에서는 이화백 작가의 ‘Gloria’展을 연다. 2007년 ‘Rhapsody’展 이후 3년 만의 개인전으로 피로연과 Male Fantasy 시리즈 이후 Avenue와 Ikon 시리즈를 새로이 선보인다. 기존의 작품보다 유화에서 느껴지는 오일감이 배재되고 더욱 원색적인 화려함으로 다가오는 작가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다.